토트넘- 바이에른 뮌헨- 파리생제르망이 아시아 투어와 친선경기에 나왔습니다.
FC 바이에른 뮌헨
7월 26일 바이에른 VS 맨 시티 19:30
7월 29일 가와사키 VS 바이에른 19:00
8월 2일 리버풀 VS 바이에른 20:30
8월 8일 바이에른 VS AS 모나코 12:00
첫 공식 경기
DFL- 슈퍼컵 결승전
바이에른 VS 라이프치히 03:45
토트넘 핫스퍼 FC
7월 26일 토트넘 VS 라이언 시티 세일러스 20:30
8월 6일 토트넘 VS 샤흐타르 22:00
감페르 트로피
8월 9일 바르셀로나 VS 토트넘 03:00
첫 공식리그 8월 13일 리그 첫 경기
브렌트퍼드 VS 토트넘 22:00
PSG 파리생제르맹
7월 25일 PSG VS 알나스르 19:20
7월 28일 PSG VS 세레소 오사카 19:20
8월 1일 PSG VS 인터 밀란 19:00
8월 3일 전북현대 VS PSG 19:20
첫 공식경기 8월 13일 PSG VS 로리앙 <시간 미정>
친선경기 중 뮌헨이 맨시티와 리버풀과의 경기를 가지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경기로 생각됩니다. 여기에 맨시티와의 첫 번째 친선경기는 23/24년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미리 보기로 생각될 듯하다. 김민재와 홀란드의 맞대결에서 과연 어떤 모습을 보일지 벌써부터가 설레게 된다. 토트넘의 친선경기 상대는 재미는 없어 보이지만, 바르셀로나와의 감페르 트로피 결승전을 앞두고 있다. 생제르망은 인터밀란과의 경기를 기대해 볼 만하다.
이제 밤잠은 다 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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