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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cer News/해외축구8

맨시티와의 3-3 무승부,경기후 인터뷰 맨체스터 시티와 토트넘이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에서 맨시티 홈구장에서 3-3 무승부로 경기가 끝났다. 경기 후 인터뷰 선수들이 보여준 모습에 만족하는가? 네, 플레이어들이 노력한 만큼 보상을 받게 되어 기쁩니다. 때로는 그렇지 않기 때문입니다. 전반전에는 솔직히 말해서 여전히 그 자리에 있을 수 있어서 운이 좋았습니다. 전반전에 우리는 크게 질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시티에게는 그렇게 할 충분한 기회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하고 있는 축구에 대한 진정한 확신이나 믿음이 없었고, 공을 많이 내줬습니다. 우리는 거기에 매달린 것 같아요. 지난주에도 우리와 비슷해서 많은 기회를 잃었지만 축구에서는 때로는 상대에게 기회를 주기도 합니다. 우리는 하프타임에 진정해야 했고, 후반전에 선수들이 쏟은 노력은 돋보.. 2023. 12. 4.
음바페의 미래는 어디로 향해 가는가? 유럽 이적시장이 뜨겁다. 뜨거운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내년이면 자유계약으로 풀리는 헤리케인 그리고 킬리안 음바페 때문이다. 케인은 바이에른뮌헨의 끝없는 오퍼를 받고 있고, 음바페는 레알마드리드와 연결되고 있다. 그러나 이 둘의 상황은 다르다. 헤리케인은 토트넘 프리시즌에 합류했고 음바페는 이번 프리시즌투어에서 제외 됐다. 구단에서는 음바페가 올해 계약을 만료하고 내년 여름에 스페인 레알마드리드로 이적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음바페는 다음 시즌이 끝날 때까지 계약을 일 년 더 연장하지 않기로 하면서, 구단과의 관계가 냉랭해졌다. 훈련에는 합류했지만, 프리시즌 투어 명단에서 제외된 음바페, 그의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 날까? 음바페와 PSG 그리고 레알마드리드가 어떤 입장일지 한번 생각해보자. 결국, 파.. 2023. 7. 22.
토트넘 전설이 추천한 두명의 감독은 누구? 전 토트넘의 전설의 공격수인 로비킨이 현 공석인 자리, 토트넘 감독자리에 최근 외신에서 거론되고 있는 니겔스만과 루이스 엔리케가 아닌 다른 두 명만이 진정으로 토트넘을 다시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두 명의 주인공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와 브렌던 로저스다. 토트넘은 그래햄 포터, 빈센트 콤파니, 니겔스만, 루이스 엔리케가 토트넘 감독직에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로비킨은 영국의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 토트넘은 포체티노 아니면 로저스를 데려와야 한다"라고 밝혔다. "포첸티노는 클럽과 팬들이 그를 사랑한다. 나는 그가 두 번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했다고 본다. 포첸티노가 안된다면, 브렌던 로저스를 영입해야 한다. 토트넘이 로저스가 하는 경기 방식대로 전술을 익히고 운영한다면, 토트넘은 좋은 팀이 될 .. 2023. 5. 1.
2023 자유계약이 되는 별들 리스트<리오넬메시, 벤자마 등> 유럽의 시즌이 끝나가고 있다. 유럽의 시즌이 끝나간다라는 것은 곧, 프리에이전트 FA선수가 생긴다는것을 의미한다. FA란. 이적료 없이 팀을 이적할수 있기 때문에, 원 소속 구단에게는 무척이나 손실이 되는 운영형태가 된다. 독일의 이적전문 싸이트인 트렌스퍼 마르크트에서는 2023년 여름에 계약이 끝나는 선수들로 베스트 11을 선발하였다. 최대 선수는 리오넬 메시와 벤자마다. 리오넬 메시는 파리생제르망에서도 나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기량을 보여줬다. 메시의 행선지로는 사우디아바리아에서 엄청 이적을 위해 엄청 노력을 하고 있지만, 메시는 바르셀로나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하는 모습이다. 메시뿐만 아니라 리버풀의 로베르토 피르미누, 크리스탈 펠리스의 자하 레스터의 틸레만 등이 있다. 다음은 2023년 6월.. 2023. 4. 27.
나폴리의 뜨거운 두남자의 행선지는 어디? <빅터 오시멘, 김민재> 나폴리의 우승이 거의 확정적이다. 나폴리는 마라도나 이후(1989-1990 시즌 이후) 무려 30년 만의 이탈리아 세리에이 리그 우승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좋은 소식이 있으면 나쁜 소식도 있는 법. 많은 해외 언론에서 나폴리에서 두 선수는 지키지 못할 것이라고 하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나폴리의 핵심 공격수인 빅터 오시멘과 대한민국의 수비수 김민재이다. 빅터 오시멘의 활약은 엄청났다. 올해 3번째 시즌에 접어든 빅터 오시멘은 24경기에서 21골을 기록을 하며, 세리에 득점왕을 예약해 놓은 상황이다. 김민재는 올해 입단을 하면서부터 나폴리의 수비 라인을 이끌면서 나폴리의 실점을 최소화하면서 우승에 견인하고 있는 중이다. 빅터 오시멘과 김민재 뜨거운 두 선수의 행선지가 어디가 될지 한번 알아본다. 빅터 .. 2023. 4. 27.
포첸티노가 돌아온다! 첼시로 포첸티노가 돌아온다. 그것도 프리미어리그로 돌아오는 것이 확실해 보인다. 축구 이적에 전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와 영국의 BBC는 헤드라인으로 걸며, 포첸티노의 첼시감독으로의 복귀를 기정 사실화 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포첸티노는 월요일 첼시 수내부와 회의를 했고, 상당히 많은 부분이 전진이 되었고, 좀 더 자세한 계약 사항을 검토 중"라고 밝혔다. 다만 지난주와 다른 점은 계약이 진전이 되었고, 계약과 관련된 세부사항이 전진하고 있다는 사실이다"라고 밝히며 조만간 "here we go!"를 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첼시는 보흘리 구단주가 선임 후에 다시 한번 프리미어리그의 탑 클럽이 되기 위해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다. 겨울이적시장에서 막대한 이적료를 지출했음에도 불구하고, 램파드 임시 감독이.. 2023.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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