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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cer News

누누 산투의 수비 수비 수비 [토트넘 이적시장]

by 24남 2021.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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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두 번째 이적 소식이 들리고 있다. 주인공은 바로 덴마크의 수비수 베스터 고르다.  토트넘의 첫 번째 이적 소식은 바로 일본의 떠오르는 수비수인 일본의 유망주 토미야스 타케히로였다. 그리고 이어 나온 두 번째 이적 소식도 수비수다. 주인공은 유로 2020 4강에 올라가 있는 덴마크의 베스터 고르다.

 

현 토트넘의 중앙 수비수인 토비 알더베이럴드는 계약이 1년밖에 남지 않았고 선수 본인도 떠나고 싶다고 이야기했기에, 이적이 확실하다. 이러한 가운데 누누 산투 감독이 사우스 햄튼의 수비수 베스터 고르와 미팅을 가졌다. 여기에 토트넘은 이와 함께 베스터 고르와 함께 대표팀에 있는 리옹의 앤더슨도 지켜보고 있다. 앤더슨은 삼프도리아에서 리옹으로 이적했으나, 풀럼으로 임대됐다. 그리고 대표팀에서 베스터 고르와 앤드선은 매경기 출전하고 있다. 

 

손흥민과 케인이 잔류하는것인지 모르겠지만, 토트넘 누누 산투 감독의 이적시장의 루머나 미팅을 보면 수비수 위주다. 

토미야스 타케히로, 베스터 고르, 앤더슨까지 포함하면 3명 전부다 수비수. 아직 이적이 되었다고 나온 공식 뉴스는 없지만, 토트넘은 볼로나와 타케히로와의 이적은 거의 도달했고 두 구단은 이적료에 있어서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격축구보다는 수비의 안정을 꽤하는 산투 감독과 재미, 공격, 자율을 중시하는 레비 회장의 축구에 부합할지는 향후 이적시장에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지켜봐야 할 전망이다. 

 

출처: 게티이미지 

http:// 출처: https://moon-soccer-lab.tistory.com/entry/이승우에게-굴욕당했던-타케히로-토트넘에-합류하나?category=485313 [문헌의 축구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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